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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여배우들의 뜨거운 인생연기 ‘하나레이 베이’

19.05.15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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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6월 6일 개봉 예정인 <글로리아 벨>은 운명처럼 나타난 남자 ‘아놀드’와 제2의 로맨스를 시작했지만 오직 사랑만 할 수 없는 현실을 통해 인생의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여자 ‘글로리아’의 드라마. 제63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은곰상을 수상해 화제를 모았던 영화 <글로리아>를 원작으로 한 영화의 ‘글로리아’역에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가진 할리우드 배우 줄리안 무어가 연기했다. 자신의 삶을 적극적으로 살아가는 주인공 ‘글로리아’로 변신한 줄리안 무어는 이번 작품을 통해 자신만의 방식으로 인물을 소화해내며 평단으로부터 큰 호평을 얻었다. 이어 6월 13일 개봉을 확정 지은 <업사이드>는 뉴욕의 외톨이 억만장자 필립과 무일푼 가장 델의 인생 우정을 그린 실화 바탕 감동 코미디 영화이다. 극 중 필립의 비서 ‘이본’역은 <디 아워스>로 오스카 여우주연상을 거머쥐며 연기력과 대중성을 모두 갖춘 배우로 입지를 확고히 다진 니콜 키드먼이 맡아 화제를 모았다. 이번 작품에서는 그동안 볼 수 없었던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며 색다른 연기 변신을 예고해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이와 함께 <해피엔드>는 칸영화제 황금종려상 2회 연속 수상의 미카엘 하네케 감독의 작품으로 6월 개봉 예정이다. 프랑스 최고의 배우들의 조합으로 관심을 불러모은 <해피엔드>의 부동산 중개업자 딸 ‘앤 로랑’역에는 전 세계 거장 감독들이 사랑하는 최고의 여배우 이자벨 위페르가 연기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그녀는 자연스러운 연기를 통해 인간의 이중성과 위선을 꼬집는 작품의 메시지를 현실감있게 표현해 다시금 높은 명성을 입증하며 영화 팬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6월 극장가 세계적인 여배우들의 빛나는 연기가 기대되고 있는 가운데, 6월 6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하나레이 베이>가 요시다 요의 묵직한 열연을 예고하고 있다. <하나레이 베이>는 아무런 준비도 없이 아들을 잃었던 ‘사치’가 슬픔과 위로가 공존하는 하나레이 해변에서 느리지만 차근차근 과거의 이별과 마주해가는 과정을 그린 슬로우 홀리데이 무비.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현 일본 최고의 연기파 배우로 자리매김한 요시다 요는 매해 여름 하나레이 해변에 머물며 자신의 상처와 마주하는 ‘사치’로 분해 전 세계 평단과 관객들을 사로잡은바. 특히 “무한한 감성과 깊이에 매료되다”라는 이창동 감독의 뜨거운 극찬을 이끌어내며 더욱 화제를 불러모았다. 현대 문학의 거장 무라카미 하루키의 베스트셀러를 원작으로 한 <하나레이 베이> 속 요시다 요는 아들을 잃은 ‘상실’의 감정을 섬세하게 표현해내며 인물에 숨결을 불어넣었다. 차츰 고조되는 정밀한 감정선을 표정과 눈빛만으로 고스란히 전달한 요시다 요는 영화 <하나레이 베이>를 통해 관객들에게 찬란한 위로와 짙은 여운을 선사하며 눈부신 걸작으로 탄생시켰다.


무라카미 하루키의 소설을 원작으로 정교한 서사와 서정적인 영상미가 돋보이는 웰메이드 마스터피스 <하나레이 베이>는 6월 6일 국내 개봉된다.

정소정 기자 (보도자료/제휴 문의/오타 신고) movierising@hrising.com

(사진=㈜디오시네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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